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놀러와마이홈 for Kakako(이하 놀러와마이홈)'에 남다른 관심을 표하고 있다.
남궁훈 대표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놀러와마이홈'은 카카오게임즈가 설립되기 전 (구)다음게임과 (구)엔진이 합병하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티저 영상부터 게임플레이 화면, 팬아트까지 포스팅하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놀러와마이홈'은 지난 9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바 있으며, 11일 구글플레이 매출 33위에 진입한 이후 23일 현재 12위를 기록하며 흥행 반열에 올랐다.
이 같은 흥행에 카카오게임즈가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모바일게임에서 '검과마법'과 같이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성과를 거두긴 했어도 자회사에서 게임을 출시해 흥행한 사례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 관계자는 "최근 트위터에 올라오는 반응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다"며, "최근 시작한 해시태그 이벤트 역시 남궁훈 대표의 지시 사항으로 진행됐으며, 소셜 및 바이럴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향후 게임 플랫폼 기능 강화하고 퍼블리싱 사업 통해 장르별 프리미엄 작품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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