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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이 빛낸 게임스컴 폐막…지난해 수준 34만5000명 방문

 



독일 쾰른 멧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16'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올해는 97개국 34만500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업체는 54개국 877업체가 참가해 지난해보다 71업체 늘었다.

'게임스컴'은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등 주요 게임사가 모두 참가하며 콘솔 시장이 건제함을 과시했다. 반면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은 눈에 띄지 않아 국내 시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검은사막'이 단독 부스로 참가해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모바일게임협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 공동관 부스를 마련해 국내 게임 개발사의 진출을 도왔다.

주최 측은 "게임은 우리 시대의 주요 매체다. 게임스컴은 유럽 게임 산업의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지난해보다 약 9%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약 50만명의 방문자를 유치했으며, 외국인 비중도 5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7년 게임스컴은 내년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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