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온라인3 프로게이머 김정민이 성남FC의 홈경기에 앞서 입단식을 갖고, K리그 프로축구단 성남FC에 정식 입단했다.
이번 김정민의 입단은 아시아 최초로 진행된 e스포츠 선수의 프로스포츠구단 입단으로, 앞으로 다양한 ‘피파온라인3’ 대회 출전 시 등번호 7번의 성남FC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입단식에서는 이석훈 성남FC 대표가 참석해 김정민 선수에게 유니폼을 전달하며, 성남 홈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입단 환영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김정민은 “피파온라인3 e스포츠 선수 중 최초의 스포츠구단에 입단해 기쁘다”며“e스포츠 시장에 좋은 선례를 남기고, 성남FC 구단과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성적을 내는데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영민 넥슨 e스포츠팀장은 “아시아지역 최초의 e스포츠 선수의 프로스포츠구단 입단으로, 실제 스포츠로 발돋움 하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깊다”며“넥슨은 ‘FIFA 온라인 3’ e스포츠 리그 및 국제대회와 연계해 성남FC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가며, e스포츠 저변확대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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