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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빠른 개발력, "기획-개발자 간의 간소화 노하우 갖췄다"

 


▲(왼쪽부터) 펄어비스의 고도성 PM, 최서원 실장, 김재희 기획팀장

고도성 펄어비스 PM이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개발력에 대해 기획의 최소화 통한 노하우라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7일 독일 쾰른 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2016'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을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현장에서 마련된 인터뷰에서 고도성 PM은 "많은 개발사들이 구현되지 않을수도있는 내용의 기획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 펄어비스는 처음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기획단계부터 개발자와 함께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개발자와 논의 과정을 거친 후 구체적인 행동에 옮길 때도 장황하게 기획서를 작성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협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 PM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 유저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업데이트를 빠르게 추가하다보니 버그들도 다수 존재했다. 그 때마다 한국 유저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어떤 식으로 개발해 나갈지 의견을 제시해줬다. 한국 유저는 이 자리까지 오게된 큰 원동력이다"이라고 전했다.

[(쾰른=독일)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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