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7일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막한 국제 게임전시회 '게임스컴2016'에 참가하고,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에서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 B2C관을 통해 현장 관람객을 맞이했다.
'검은사막' B2C부스는 10-1홀에 위치해 있으며 하반기 예정된 '해양 업데이트'를 테마로 설계됐다.
부스 내 메인 무대에서는 '개발자와의 대화' '5대5 이용자 대전' 등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들이 예정돼 있으며, 내부에는 82대의 PC를 배치해 초급과 중, 상급 관람객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발자 인터뷰를 비롯해 게임의 전반적인 콘텐츠와 향후 업데이트 예정인 해상전을 예고하는 영상들을 상영한다.
김민성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장은 "이번 게임스컴은 북미-유럽에서 즐기는 '검은사막'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 뿐만 아니라 함께 호흡하며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참가했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안에 100만 유료 가입자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게임스컴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가속화 해 흥행 기세를 이어나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2-1 홀에 위치한 B2B 전시관에도 별도의 기업 부스를 마련해, 전세계 게임업계 관계자들 및 IT 기업들과의 상담과 회의를 진행한다.



[(쾰른=독일)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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