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괼른 멧세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게임스컴2016(GamesCom2016)'이 17일(현지시각) 막을 올렸다.
게임스컴은 E3, 도쿄게임쇼와 함께 세계 주요 게임쇼로 불리고 있으며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스퀘어에닉스, 반다이남코 등 콘솔 뿐만 아나리 온-모바일 게임 플랫폼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게임이 전시된다.
특히, 미국 E3에서 공개된 '배틀필드1' '파이널판타지15' 'PES2017' '철권7:FR' 등 대작 콘솔 타이틀을 유럽 현지 게이머들도 직접 체험해보고, 향후 게임 시장의 미래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검은사막'부터 한국공동관까지 국내 게임업체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바이어 및 현지 관람객에게 자사의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 사회와 밀접한 관개를 유지해 대규모 축제와 밴드 공연도 펼쳐져 단순한 게임행사가 아닌 도시 축제로 발돋음했다.
한편, '게임스컴2016'은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98개국에서 34만5000명이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45개국 806개 업체가 참가한 바 있다.
[(쾰른=독일)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