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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더 씽

 

남극의 얼어붙은 황무지에서 게이머는 군부대 구출 팀의 대장으로 등장, 의문의 죽음을 당한 미국의 과학 조사단의 시신을 조사해야한다. 극한의 냉기와 추위 속에서 게이머의 팀은 사람들을 죽인 것으로 판명되는 신비한 모습의 괴물들과 맞서야 한다. 하지만 이 괴물들은 그 모습조차 쉽게 볼 수 없으며 죽이기 또한 힘들다. 그리고 게이머가 그들을 보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특히 더 씽의 이런 게임 설정은 계속되는 괴물의 공격에 자신을 따르는 부대원은 물론 자신조차 믿을 수 있는가를 의삼하게 한다.



게이머는 이런 상황 속에서 자신의 혼란을 컨트롤하고 부대원과 함께 특정한 괴물의 죽음, 공포의 살육, 계획의 배신으로 인한 충격 그리고 죽음의 임박으로 인한 자기 스스로의 공포심을 조절해야한다. 게이머의 마지막 희망은 자신의 팀원에게 있으며 그들 역시 게이머를 믿어야 한다.



▶ 영화보다 잔인하다



게임 더 씽은 1982년 존 카펜터의 호러 클래식인 영화 더 씽을 기반으로 한 생존 호러와 분대 기반의 액션이 조합된 새로운 게임이다. 게이머는 미션의 리더인 캡틴 블레이크로 등장, 자신의 공포심을 테스트하며 11개의 레벨과 충격적인 장면 그리고 역사상 가장 괴기스런 괴물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 팀원간의 신뢰도가 게임의 관건



더 씽의 특징은 차세대 생존 호러 게임 플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새로운 레벨을 제공 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분대 기반의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데 생존을 위한 팀원간의 협동을 통해서만 각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 특히 게임에는 트러스트/피어 인터페이스라 이름 지어진 새로운 방식을 도입, 전투를 조절함으로서 팀원의 신뢰를 올릴 수 있다. 하지만 감정으로 인한 액션으로 신뢰도를 상실하면 공포심이 증가해 미션 진행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게임에는 최첨단 스페셜 이펙트를 이용, 게임의 가치를 더욱 빛내준다. 환상적인 광원 효과와 화염 및 날씨 애니메이션 그리고 실제 남극에서 녹음해온 조그마한 효과음이 적절히 조화되어 각 화면을 진행할 때 마다 더욱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런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들과 인게임 시네메틱은 제작자의 심도있는 레벨의 작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는 어드벤쳐 요소인 퍼즐이 포함, 게임을 진행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퍼즐은 유니크한 형태로 각 배경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올바른 스위치를 켜는 간단한 퍼즐부터 카메라를 이용해 게이머의 부대에 명령을 시켜 해결하는 복합적인 퍼즐도 제공한다.



▶ 더 씽에 등장하는 부대원들



현재 공개된 더 씽의 부대원은 총 5명으로 캡틴인 블레이크, 휘틀리, 병사, 메딕, 그리고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다. 극비의 임무를 지닌 채 변절자의 마음을 가진 캡틴 블레이크는 소총 전문의 상사다. 코로넬 휘틀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첫번째 스페셜 포스 그룹에서 블레이크는 컴뱃 트레이닝, 날카로운 판단력 그리고 뛰어난 킬러 감각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능력을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리더형으로 블레이크는 연락이 두절된 US 아웃포스트 31에 조사를 위해 파견된다.



강인한 군인인 지령 상사 코로넬 휘틀리는 첫번째 스페셜 포스로서 임무 수행을 3년간 해왔다. 그는 이제 부대의 선두로서 폐허가 된 남극 조사 스테이션을 조사해야 한다. 휘틀리의 모든 행동은 극비에 이루어지는 듯 하며 그의 특별한 환경 분석 지식과 절대 죽지않는 듯한 그의 어투는 가히 전설적이다. 부대원들은 그의 성공과 생존을 위해 그를 돕는다.



18브라보 특수부대 출신의 병사는 소형 화기 전문에 높은 방호구와 모든 화기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살인무기로 트레이닝 받은 이 군인은 컴벳에 있어 가히 상대가 되지 못한다. 그들은 타겟의 형태를 파악한 후 죽이는데까지 빠르고 깨끗하며 효과적이다. 대다수의 위험한 일이 닥쳤을 때 게이머는 그가 자신의 편에 있기를 갈망할 것이다.



자료제공. 온라인즈 2002년 0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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