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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기권사' 김신겸, 한준호 4대0으로 격파…'싱글' 정상 차지

작성일 : 2016.08.13

 

▲ 13일 김신겸 선수가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싱글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자사의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에서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싱글 파이널'을 13일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블소 토너먼트 싱글 시즌1 우승자인 윤정호 선수와 시즌2 우승자 한준호 선수, 싱글 파이팅 포인트 1위 김신겸 선수, 2위 박진유 선수 등 네 명이 격돌했다.

먼저 1경기는 같은 프로팀인 IDEPS 소속인 윤정호 선수와 김신겸 선수가 격돌해 기권사 김신겸 선수가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고 2경기는 한준호와 박진유 선수가 시즌2 결승전의 리벤지 매치를 펼쳐 이번에도 한준호 선수가 승리했다. 

이에 3/4위전에서는 윤정호 선수와 박진유 선수가 만나 기공사 윤정호 선수가 승리하며 3위를 차지했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김신겸 선수와 한준호 선수가 격돌했다. 싱글 파이팅 포인트 1위와 시즌2 우승자의 대결인 만큼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으나 승리의 여신은 김신겸 선수를 향했다. 김 선수는 4대0으로 압승을 거두며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파이널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김신겸 선수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응원해주신 팬 분들 덕에 열심히 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볼거리 넘치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우승 소감을 전했다.

■ 블소 토너먼트 코리아 싱글 파이널
= 4강 1경기 윤정호 (패) vs 김신겸 (승)
= 4강 2경기 한준호 (승) vs 박진유 (패)
= 3/4위전 윤정호 (승) vs 박진유 (패)
= 결승전 김신겸 (승) vs 한준호 (패)

한편 블소 토너먼트 대회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되고 12일과 15일을 포함해 총 4일간 e스포츠와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 축제라는 주제로 비와이와 지누션, 자이언티, 양파, 거미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치는 '피버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된다.

[부산 =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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