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이 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6' 8강 최종전에서 '스틸로' 조강현을 세트스코어 3대 1으로 누르고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1세트에서 스틸로는 중반부까지 무난하게 보낸 뒤 '실바나스 윈드러너'로 사이언트슬레이어의 '하늘빛 비룡'을 뺏은 후 본격적인 공격을 전개, 승리를 따냈다. 사일런트슬레이이어는 '희망의 끝 요그사론'을 역전을 노렸지만 상대를 제압할만한 마법은 시전되지 않았다.
사일런트슬레이어는 2세트에서 저코스트 카드로 상대 체력을 빠르게 깎아나갔다. 이어 '압도적인 힘' 2장과 '영혼의 불꽃'을 사용해 승부를 빠르게 원점으로 돌렸다.
이에 질세라 스틸로도 3세트에는 초반 빠른 공격을 선보였다. 하지만 '전쟁의 고대정령' 앞에 가로 막히며 필드 정리를 허용하고 결국 패했다.
4세트는 덱 콘셉트도 비슷한 주술사 미러전으로 진행됐다. 초반 필드 장악을 성공한 스틸로는 승부의 우위를 놓지 않고 상대를 계속 괴롭혔다. 하지만 카드 행운은 사일런트슬레이어에게 있었다. 카드 한장 싸움에서 '얼굴없는 화염술사' '둠해머'를 뽑은 사일런트슬레이어는 뒷심이 약해진 스틸로를 잡아내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6 8강 최종전
▷ '사일런트슬레이어' 오병민 3 vs 1 '스틸로' 조강현
1세트 사일런트슬레이어 드루이드 패 vs 승 전사 스틸로
2세트 사일런트슬레이어 흑마법사 승 vs 패 주술사 스틸로
3세트 사일런트슬레이어 드루이드 승 vs 패 주술사 스틸로
4세트 사일런트슬레이어 주술사 승 vs 패 주술사 스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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