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NHN엔터, 상담회 통해 국내 개발사 중국-일본 진출 지원사격

 



국내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NHN엔터와 NHN해외법인이 뭉쳤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 이하 NHN엔터)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일경제협회,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게임업체 해외시장 진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NHN엔터 일본법인과 중국법인 관계자를 바이어로 초청했으며 NHN한게임(일본), NHN에스티(중국)를 통해 일본과 중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개발사가 참석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참가 업체를 모집해 초청된 20개 게임사는 정해진 시간에 부스를 방문해 1:1 상담을 받았다. 당일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게임사는 언어로컬라이즈, QA, 디자인 적합성 조사를 비롯해 고객 대응, 공동개발 및 퍼블리싱 등 원하는 항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NHN엔터 해외법인은 현지 시장 진출 관련 내용을 상담해주고 게임 서비스를 원하는 중소 개발사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실제 지원까지 도울 예정이다. 

황재호 NHN한게임 대표는 "일본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에 있는 게임을 성공시키고 싶다. 퍼블리셔로서 가지고 있는 모든 솔루션을 제공해줄 예정이다. 물론 일본 시장이 녹록하진 않지만 같이 협업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종채 NHN에스티 모바일비즈니스 실장은 "중국 법인은 이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해 '크루세이더퀘스트' 같은 작품을 현지에서 성공시켰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서로 시너지 낼 수 있는 개발사를 찾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조상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