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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사케’ 이중혁 “이번 시즌 가장 경계되는 팀은 템포스톰”

 


△ MVP 블랙 '사케' 이중

'사케' 이중혁이 템포스톰에 대한 우려를 내놨다.

4일 MVP 블랙(이하 블랙)은 서울 상암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3' 8강 B조 경기에서 화이트워터(이하 화이트)를 3대 0으로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가볍게 첫 승을 신고한 MVP 블랙의 주장 '사케' 이중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즌3 우승이 목표지만 템포스톰 때문에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MVP 블랙은 국내 최강 히어로즈팀이라 불렸으나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템페스트(현 템포스톰)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시즌3 첫 승을 올리며 승자전에 진출한 소감은?
굉장히 오랜만에 치른 경기였다. 조금 높아진 경기력을 팬들에게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다.

-오늘 대회 처음으로 신규 영웅 '크로미'를 사용했다.
연습하는 과정에서 한 번 써봤는데 결과가 좋았다. 이후 연습해서 이번에 사용하게 됐다. 이겨서 뿌듯하다.

-형제팀 미라클이 생기면서 좋은 점이 많아졌을 것 같다.
5명이서 지낼 때보다 10명이서 지내니 확실히 좋은 점이 많다.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지고 팀 간 연습도 자주 할 수 있어 경기력도 올랐다. 

-개막전에서 미라클이 템포스톰을 이겼는데.
솔직히 말해서 템포스톰이 이길 줄 알았다. 미라클이 열심히 했기 때문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웃음) 

-지난 시즌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번 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우리에게 패배를 안겼던 템포스톰 때문에 힘들 것 같다. 승부욕도 높고 경기력도 굉장히 높은 팀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우승이 목표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항상 노력해서 멋진 경기력 보여드릴테니 응원해 달라.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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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진 기자의

댓글 0

  • nlv30 탁구계의페이커
  • 2016-08-04 15:19:36
  • 템포가 그리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