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일 서울 강남구 디브릿지에서 자사의 스마트폰 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오프라인 행사 '하스스톤 써머 파티'를 개최했다.
약 200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신규 모험 모드 '한여름 밤의 카라잔' 공개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현장을 찾은 이용자는 하스스톤을 함께 즐기며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하스스톤 수석 게임 디자이너 벤 브로드를 비롯해 캐스터 김영일, 룩삼(Looksam) 김진효, 그리고 장현재(DawN) 참가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벤 브로드는 오는 12일 업데이트 예정인 '한여름 밤의 카라잔'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했으며, 신규 카드 '공작 말체자르' 와 '왕을 지켜라!' 카드를 한국에서만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벤 브로드와 함께 하는 이벤트 매치와 사인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한 하스스톤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또한 백학준(Kranich), 이정환(RanieHouR) 등과 같은 유명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이 참가자들의 덱을 직접 평가하고 조언해 줘 하스스톤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전설의 덱 상담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와글와글 하스스톤' 대전의 우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하계 시즌 와글와글 하스스톤 챔피언십'의 결승전을 진행, 조정훈(Arcanine) 선수가 박정찬(Ursus) 선수에게 3:1로 승리를 거두며 하계 시즌 와글와글 하스스톤 챔피언십의 최강자가 됐다.
한편, 신규 모험모드 '한여름 밤의 카라잔은 오는 12일 출시되며, 한 달에 걸쳐 각주마다 한 지구씩 개방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상점에서 2민 배틀코인으로 모험 전체를 구매하거나 각 지구를 700골드 혹은 7000 배틀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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