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의 온라인 팀전게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으로 진행되는 '핫식스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슈퍼리그2016(이하 히어로즈 슈퍼리그)'의 3번째 시즌이 30일 부산시 해운대 백사장에서 개막했다.
게임채널 OGN이 진행하는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3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템포스톰(전 템페스트)와 준우승팀 MVP 블랙, L5가 시드를 확보해 본선에 출전하며,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MVP 미라클, FF, RoMG, BooM, White Water 등 총 8개 팀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된다.
2시간 전부터 입장이 진행된 대회에는 무더운 날씨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핫식스 음료와 물총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웃기는 토끼 머키 스킨과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머키 배지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또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배틀코인 선불카드 1만원권과 자사의 팀 기반 FPS(1인칭슈팅)게임 '오버워치 소장판' 등이 추첨을 통해 주어졌다.
한편 이날 개막전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인 템포스톰과 MVP 미라클이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북미 게임단 템포스톰이 인수하며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 템포스톰은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2 우승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히어로즈 e스포츠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한 팀이며 MVP 미라클 또한 TNL, HERO 등 다양한 팀에서 활약하던 실력자들로 구성된 팀으로 주목받고 있다.


▲ 해운대 백사장에서 2시간 전부터 입장이 시작된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3

▲ 무더운 날씨 관람객들을 위해 준비된 시원한 음료수



▲ 대회 전 진행 준비에 한창인 OGN 현장 스탭들

▲ 개막전 승리를 위해 연습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MVP 미라클 선수들

▲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3 우승팀에게 주어질 우승 트로피
[부산=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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