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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의 진화…'포켓몬GO' 코믹콘 통해 업데이트 '방향' 공개

작성일 : 2016.07.28

 


지난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선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샌디에에고 코믹콘'인데요. 이 행사는 영화, 드라마, 만화 등 서브컬처를 주제로 한 행사로 매년 진행돼왔죠.

이번 코믹콘에는 '포켓몬GO'의 제작사인 'Niantic's'의 대표 'John Hanke(이하 존 행크)'도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구현될 수 있는 '포켓몬GO' 업데이트에 대한 떡밥을 뿌렸지요. 팀 리더 공개나 교환 시스템, 커스터마이징 등에 대해서 말이죠.

존 행크 대표가 발표한 '포켓몬GO'의 업데이트 방향, 더욱 자세히 알아볼까요?



팀 리더 공개





Valor, Mystic, Instinct 팀의 리더가 공개됐습니다.

각 리더의 이름은 Candela, Blanche, Spark로 외모 또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리더들은 게임 내에서 여러 방법으로 등장해 플레이어에게 조언해 줄 것이라 합니다.



새로운 포켓몬과 교환 시스템



지금보다 더욱 많은 포켓몬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설마 2세대 포켓몬들이 나오는 건가요...?) 이뿐만 아니라 포켓몬 교환 시스템도 업데이트할 생각이라는데요. 아쉽게도 현재로써는 서버의 안정화와 새로운 국가에서의 '포켓몬GO'가 중점이라 밝혔습니다.

+ 교환은 포켓몬끼리 교환을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것(예를 들어 게임 내 화폐)을 이용하는 것인지가 매우 궁금하네요. 또 교환 시 수수료가 붙는 지도요.



포케스탑과 체육관



'포케스탑'과 '체육관'도 기능이 업데이트됩니다.

실제 게임/만화의 포켓몬 센터처럼 포켓몬을 관리할 수 있는 식으로 말이죠. 커스텀 기능도 생깁니다. 같은 팀끼리 오브젝트를 획득해 포케스탑을 꾸밀 수 있게 되는 거죠. 또 어느 '능력자'들이 기상천외한 포케스탑을 만들지 벌써 기대됩니다.



더 많이 숨겨진 이스터 에그





'이브이'라는 포켓몬은 물, 전기, 불꽃 3가지로 진화할 수 있는 특별한 포켓몬인데요. '포켓몬GO'에서도 이러한 특성이 반영돼있습니다. 이브이 이름을 원하는 속성에 맞춰 변경한 후, 진화하면 해당 속성대로 진화가 성공하는 것이죠. (예: 전기 속성을 원한다면 Sparky로 이름을 변경)

이런 방법이 처음에는 버그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은 의도된 '이스터 에그'임을 밝혔습니다.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포켓몬GO'에는 숨겨진 이스터 에그가 많을 것이라는데요. 이를 찾는 것도 게임을 플레이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되겠군요.



포켓몬GO는 왜 VR이 아닌 AR인가?



왜 '포켓몬GO'는 대세인 VR이 아닌 AR일까요? 이 질문에 그는 "VR은 플에이어가 경험하는 것을 차단하기 때문에 조금 무섭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AR이 가진 특유의 잠재력을 어필했고요.

VR을 체험하느라 사람들과 멀어지는 것이 걱정된다는 존 행크. VR을 체험하려면 기계를 쓰고 화면 안에 집중해야 하니 그의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버그는 수정 중





'포켓몬GO'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불만(?)을 많이 살펴본 것일까요?

존 행크 대표는 아직 게임에 오류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말했습니다. 또 콘텐츠 업데이트 전까지 서버의 안정성과 버그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며 신경 쓰고 있음을 강조했고요. 물론 버그들을 악용하는 플레이어를 막는 방법도 모색 중이라 덧붙였습니다.





존 행크 대표의 말대로라면 앞으로도 더욱 '포켓몬GO'는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서버 안정화에 새로운 콘텐츠 추가가 되니 말이죠.

'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만나 경험하라!'는 존 행크 대표. 실제 '포켓몬GO'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밖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으니, 그의 계획은 대성공이네요.


※ 이미지 및 정보 출처: IGN (링크), Comicbook (링크)

[정은영 기자 wheei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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