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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터진 ‘갓오하’ 웹툰 파워…게임과 찰떡궁합 입증

작성일 : 2016.07.25

 

네이버 인기 웹툰 ‘갓오브하이스쿨’ IP(지식재산권)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다시 한번 흥행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에서 출시한 ‘갓오브하이스쿨 with 네이버웹툰(이하 갓오하)’에 이어 최근 NHN엔터(대표 정우진)의 모바일 액션게임 ‘2016갓오브하이스쿨 with 네이버웹툰(이하 2016 갓오하)’가 출시 사흘 만에 구글 매출 17위를 기록한 것. 

SN게임즈(공동대표 최영욱, 박진형)가 개발한 2016갓오하는 웹툰에 등장하는 300여명의 외형과 스킬을 완벽히 구현해 실제 웹툰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260여개 이상의 모험 스테이지와 요일던전, 무한녹스전 등 5종의 수련모드, 3대 3 대전과 6대 6 대전 등 2종의 이용자간대결(PvP) 모드 등의 콘텐츠를 앞세웠다.

NHN엔터 관계자는 “원작 웹툰인 갓오브하이스쿨이 화려한 액션을 강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갓오하2016도 스킬 이펙트와 타격감 등 액션성에 집중했다”며 “횡스크롤 특유의 간편한 조작과 화려한 스킬 덕에 모바일 게이머는 물론 웹툰 팬들에게도 호응이 좋다”고 갓오하2016 흥행 요인으로 액션성을 꼽았다.


▲ NHN엔터의 갓오하는 웹툰의 액션성을 완벽히 구현해 호평 받고 있다

동 IP를 사용한 와이디온라인의 갓오브하이스쿨도 지난해 이미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게임은 웹툰에 등장하는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하고 강화하는 육성의 재미를 강조한 2D 턴제 RPG(역할수행게임)로 원작 남성 캐릭터를 여성화 한 ‘TS캐릭터’와 크리스마스, 할로윈, 추석 등 귀엽고 다양한 컨셉의 캐릭터성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의 구글플레이 버전은 지난 5월 21일 서비스를 시작해 최고 매출 6위를, iOS 버전은 11월 19일 출시돼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자사의 갓오브하이스쿨은 원작의 캐릭터성과 육성의 재미를 강조한 수집형 RPG다”며 “웹툰 캐릭터와 더불어 박보영과 에이핑크 등 연예인 캐릭터를 게임 분위기에 맞게 귀엽게 구현한 것이 유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고 게임의 흥행 요인에 대해 말했다.


▲ 기존 웹툰뿐 아니라 연예인을 캐릭터화해 인기를 끌고 있는 와이디온라인의 갓오하

한편 와이디온라인은 네이버 인기 웹툰인 ‘외모지상주의’와 ‘노블레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를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며  네오위즈게임즈도 ‘노블레스’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을 개발 중이며 NHN엔터는 후속 웹툰게임을 위해 네이버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금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갓오브하이스쿨 IP의 연이은 흥행으로 어느 때보다 웹툰게임에 대한 관심으로 뜨겁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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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9 스나이퍼나그네
  • 2016-07-25 14:52:34
  • 그렇구나 마음의소리는 망했는데 ㅋ
  • nlv10 돼지날다
  • 2016-07-25 15:40:26
  • 용재형 돈많이 벌었겠네 좋겠다
  • nlv17 CEO_찰리
  • 2016-07-25 17:23:49
  • nhn께 좀더 원작 웹툰스럽긴하네
  • nlv9 한번결정하하
  • 2016-07-25 17:35:29
  • 에이핑크 귀여운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