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시 하루 만에 일본 iOS 매출 1위를 기록한 포켓몬고 (※출처: 게볼루션)
닌텐도의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포켓몬고)'가 북미와 유럽에 이어 일본 출시 하루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를 포켓몬 열풍에 빠뜨리고 있다.
포켓몬고는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위치확인시스템(LBS)과 AR 기술을 접목된 게임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특정 장소를 비추면 화면에 포켓몬 캐릭터가 나타나고 이를 이용자가 포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지난 22일 일본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게임 순위 분석 사이트 ‘앱애니’와 ‘게볼루션’에 따르면 포켓몬고는 출시 당일인 22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로 출발해 하루 만인 23일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매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구글플레이에서는 24일 매출 6위로 순위권에 첫 등장했는데 애플에서의 상승세로 볼 때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 1위에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한편 포켓몬고의 일본 출시로 국내는 울산 서생면 간절곶 일대에서 포켓몬고가 플레이 가능한 것이 확인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울산 간절곶에서 플레이가 된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식을 알렸고 이에 현재 간절곶 일대는 포켓몬고를 플레이하려는 게이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포켓몬고 일본 출시 후 매출 순위 변화 그래프 (좌:애플앱스토어, 우:구글플레이)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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