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선생'으로 유명한 아프리카TV BJ 김진수(이하 롤선생)씨가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온라인 MMORPG '검은사막'을 20여시간 연속으로 방송하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롤선생은 오버워치 방송 이후 주말 동안(16일 오후부터 ~ 17일 아침까지) 소서러 캐릭터를 1렙부터 56각성레벨까지 성장시켰다.
이미 검은사막을 즐겨본 경험이 있는 롤선생은 "소서러의 각성 무기를 체험해보고 싶다. 각성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56레벨을 오늘 중으로 달성하겠다"며 게임을 시작했다.
이에 시청자들이 초반에 '검은사막' 홍보용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실제 캐릭터를 키우는 방송 과정에 재미있고 열심히 플레이하는 모습이 비춰지면서 홍보나 의도적인 것이 아닌 것을 입증 시켰다.
이후 여러 시청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빠르게 56레벨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사냥터 소선에서 다른 유저들에게 도움 받는 장면이 시청자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
'롤선생'은 각성 무기 장착 이후 한동안 여러 유저들과 스킬과 PVP 연습을 했고, 앞으로 종종 게임을 플레이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방송을 종료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는 채팅을 통해 "플레이 24시간도 안됐는데 각성레벨이 가능하구나" "이러다 2달 안에 거점 먹겠다" "중간에 하다가 접고 이번에 또 하는거 같은데 이번엔 재미 붙인듯"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검은사막'은 21일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항해의 서막: 마고리아 해전'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선박들을 건조해 배를 몰고 함포를 쏘며 해양을 누빌 수 있으며, 해저 탐험과 해양 무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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