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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포켓몬GO’ 하던 청소년 총격받아…"도둑으로 오인"

 



미국에서 AR(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를 즐기는 이용자를 도둑으로 오인해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게임스팟 등 외신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남성이 포켓몬고 이용자들에게 총기를 발사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새벽 1시 30분경 일어났다. 이 남성은 시끄러운 소리에 잠을 깼고 집 근처에 자동차가 하나 주차돼 있는 것을 봤다. 이 남성은 도둑인지 확인하기 위해 총을 들고 자동차로 다가갔다. 

자동차에는 젊은 청소년 두 명이 타고 있었고, 이 남성은 "뭐 좀 챙겼어?"라는 말에 이들을 도둑으로 오인하게 됐다. 움직이지 말라고 했으나 차는 속력을 냈다. 이에 자신을 공격하는 줄 알고 총을 여러 발 쏘게 됐다는 게 이 남성의 주장이다. 

이번 사건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자동차 총알 자국 등 물리적 피해만 발생했다. 아직 사건을 조사중인 현지 경찰은 포켓몬고 이용자들에게 무단침입이나 운전 중 게임을 피할 것을 경고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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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진 기자의

댓글 0

  • nlv16 아전인수갑
  • 2016-07-18 10:56:04
  • 게임은 얌전히하자
  • nlv29 탁구계의페이커
  • 2016-07-18 19:06:20
  • 사고도 많이 나네 포켓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