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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 글로벌 버전 태국 본격 공략…현지 이통사와 협업

 



넥슨(대표 박지원)은 모바일 RPG ‘HIT(이하 히트)’의 글로벌 버전과 태국 이동통신사 DTAC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히트’ 글로벌 버전은 지난 7일 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0개 국가(중국, 일본 제외)에 동시 출시됐으며, 이번 제휴는 태국 지역 서비스를 기념하는 의미로 태국 내 25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대형 이동통신사 DTAC와 함께한다.
 
이를 통해 태국 내 DTAC 가입자에게는 ‘히트’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카드와 모험포인트, 게임머니 등이 포함된 특별 아이템 패키지를 선물하며, DTAC 통신사를 통해 아이템 구매 시 보너스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지난 13일 태국 현지에서 진행한 미디어 행사에서는 다수의 태국 매체가 참석하여 ‘히트’의 그래픽과 액션요소 등 게임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만 넥슨 해외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은 “태국 모바일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통신사 DTAC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태국 유저들에게 ‘히트’의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DTAC의 싸룻 와닛차판 부사장은 “DTAC 고객들에게 한국의 인기 게임 ‘히트’를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넥슨과 더욱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히트’ 글로벌 버전은 지난 7일 일 북미, 유럽, 대만을 비롯해 전 세계 140개 국가(중국, 일본 제외)에 출시한 이후 나흘 만에 글로벌 버전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기록했으며, 태국, 홍콩 및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최고 매출 순위 5위, 6위, 7위를 나란히 기록(12일 기준)하며 순항 중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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