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S(위성위치항법)와 AR(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포켓몬GO'가 북미와 호주에 출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포켓몬GO 국내 출시 예정일'이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포켓몬GO는 포켓몬 20주년을 기념해 나이안틱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으로 GPS를 기반으로 실제 플레이어가 주변에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흩어져있는 포켓몬을 잡고 육성해 다른 유저들과 대전하는 특징이 있다.
이 게임은 지난 7일 북미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에서는 8일 매출 10위에서 출발해 9일 매출 2위를 기록하며 TOP3 진입에 성공했다. 또 호주에서도 포켓몬GO는 출시 당일 애플 매출 7위에서 시작해 다음날인 8일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포켓몬GO는 구글지도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는 위치기반 서비스 없이 게임 진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국내법상 지도 측량 데이터의 해외 반출이 어려워 국내 출시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해외 업체가 제공하는 지도 관련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조건부 허용하며 해당 문제가 해결됐다.
게임의 국내 출시 예정일은 현재 미정으로 알려졌다. 현재 포켓몬GO의 예상치 못한 대흥행에 개발사인 나이안틱스튜디오는 "유저들의 쾌적한 게임환경을 위해 충분한 서버 확충이 있을때까진 글로벌 출시를 하지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출시를 잠정적으로 연기한 상태다.
한편 12일 현재 국내에서는 '포켓몬GO 하는법'과 관련해 어플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설치는 가능하지만 정식 서비스 되지 않는 지역이기에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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