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시즌이 되면 게임 업계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수영복 의상을 앞다퉈 출시한다.
게임 속 '수영복'은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파격적인 복장을 과감히 표현해 캐릭터의 개성을 더욱 부각 시키고 있다. 또한 매 시즌마다 새로운 의상을 선보이며 단기적인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꼽힌다.
올해도 어김없이 게이머들의 더위를 달래줄 다양한 수영복이 등장했다.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답게 게임 속에서 눈낄을 끈 수영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직접 살펴봤다.
◆ 넥슨 '히트', 언리얼엔진4 그래픽 앞세워 수영복 의상 충실히 구현

▲ 출석 체크만 해도 얻을 수 있는 수영복.
최근 모바일게임 그래픽이 많은 발전을 이뤘다지만,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히트'만한 그래픽은 아직 찾아보기 힘들다.
언리얼엔진4로 개발된 '히트'는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에 힘입어 타 모바일게임에 비해 수영복 의상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수영복 뿐만 아니라 게임 내 화면 역시 여름 시즌에 맞춰 배경 음악과 로비 화면까지 모두 여름 바캉스 분위기로 전면 교체돼 여름가 해변의 느낌을 충실히 구현해냈다.

▲ 신규 캐릭터 '레나' 업데이트 직후 선보인 수영복.

▲ '레나' 업데이트에 앞서 6월에 한 차례 수영복 업데이트가 있었다.
◆ 매년 시원한 의상으로 주목받는 '블레이드앤소울'

'블레이드앤소울'은 매년 블소샵에서 수영복 패키지를 판매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영복 외에도 '썸머룩' 의상도 선보여 게임 속 여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세밀한 광원 효과 덕분에 옷의 재질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매년 선보이는 수영복은 많이 유저들에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올해는 '썸머스쿨 데이즈'라는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방학 수영복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화려한 색상과 노출도를 보여줬다면 올해 수영복은 테마에 충실한 모습이다.
이 밖에도 20일 여름 바캉스와 어울리는 새로운 수영복이 출시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 얼음과자를 모으면 얻을 수 있는 '여름방학' 수영복.

▲ 20일 업데이트 예정된 수영복.
◆ 수영복 주제에 빠지면 섭섭한 타이틀, '데드오어얼라이브'

▲ 수영복을 위해 개발된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다.
'데드오어얼라이브:익스트림3'는 2016년 3월 24일에 PS4와 PS비타로 출시된 콘솔게임으로, 대전격투게임 '데드오어얼라이브'의 여자 캐릭터들이 등장해 여름과 관련된 스포츠를 즐긴다.
엄밀히 따지면 데드오어얼라이브는 봄에 출시된 타이틀이기 때문에 여름 업데이트와 무관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주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다.
'수영복' 복장을 위해 만든 게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낸다.
또한 '오너 모드'에서는 여성 캐릭터의 그라비아(비키니 차림의 사진물)와 비치발리볼과 암벽타기 등 액티비티를 촬영할 수 있고 캐릭터의 만족도에 따라 자신이 선물한 수영복을 갈아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 스크린샷만 봐도 어떤 미니게임인지 상상이 된다.

▲ 참고로 이 게임은 폭력성은 없지만 청소년 이용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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