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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울고 ´호날두´ 웃었다… ´1골 1도움 호날두´ 포르투갈 유로 결승 진출

작성일 : 2016.07.07

 

각종 축구게임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게임과 인연이 깊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29·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마드리드)'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호날두는 7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데 뤼미에르에서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 2016 웨일스와의 4강전에서 포르투갈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호날두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예선과 8강전에서 다소 부진했던 모습을 떨쳐내며 세계 최고의 면모를 톡톡히 선보였다. 또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터트린 골로 유로 본선 9골을 기록하며 1984년 미셸 플라티니가 세운 본선 최다 득점 기록(9골)과 타이를 기록했다.

반면 호날두의 영원한 라이벌 메시는 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법원으로부터 탈세 혐의에 대해 유죄를 판결받아 21개월형이 부가됐다. 메시는 스페인 법으로 2년 미만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경우 초범에 한해 집행유예가 가능해 징역은 면하게 됐다.

앞서 메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아버지 호르헤 메시와 함께 총 416만 유로(약 55억원)의 초상권 소득에 대한 납세를 피하기 위해 우루과이와 벨리즈에 유령회사를 설립, 조세 피난처로 이용한 혐의를 받았고, 이번 판결로 이에 유죄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더불어 메시는 지난달 27일 있었던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전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점쳤지만 치명적인 PK 실축을 범하며 자국을 준우승에 머물게했고, 경기 종료 직후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같은 날 상반된 행보를 보인 축구계의 영원한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 지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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