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서비스하고 넷마블엔투(대표 최정호)가 개발한 신작 RPG(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가 지난 6월 29일 출시해 단시간만에 애플앱스토어와 매출 1위와 구글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하며 대세 게임으로 등극했다.
스톤에이지는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귀여운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 요소와 원작 특유의 턴제 전투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구현한 수집형 RPG다.
특히 수집형 RPG의 핵심인 캐릭터 육성 밸런스가 뛰어나 초보와 무과금 유저가 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장점을 있는데 이 시스템을 활용한 ‘흑카키’라는 펫(캐릭터)이 현재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흑카키는 영웅 등급 펫으로 높은 대미지의 광역 스킬과 적이 한 턴간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는 ‘석화’ 스킬을 가지고 있어 PVE와 PVP에서 모두 메인 딜러로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 지 속성으로 수 속성 스테이지나 레이드 보스와 전투에서 더욱 효과적이며 나머지 속성에게도 50% 확률로 2턴 간 중독 피해를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 모험의장 8-10 스테이지에서 흑카키를 획득할 수 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흑카키가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일반적인 뽑기 외에 스테이지 노가다를 통해 무과금 유저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흑카키는 모험의장 8-10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며 흑카키 영혼석 80개를 모아 공룡연구소를 통해 펫으로 획득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한 번에 펫으로 획득할 수도 있지만 대게는 영혼석 형태로 얻게 되므로 흑카키를 얻기 위해선 어느 정도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
물론 중후반 스테이지인 모험의장 8-10이 클리어하기 쉬운 편은 아니지만 앞서 게임조선을 통해 소개된 ‘킹북이’와 기본으로 제공되는 ‘푸테라’ 등 가성비 펫들로 50레벨 이상 육성했다면 영웅이나 전설급 펫이 없이도 충분히 4성으로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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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딜링과 함께 석화와 중독 등 다양한 상태이상 스킬을 보유한 흑카키
▲ 흑카키에 대한 스톤에이지 유저들의 호평글
한편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4일까지 게임에 접속 시 강화석과 영웅 등급 펫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증정하고 특정 스테이지를 완료하거나 정해진 레벨을 달성하면 ‘모가로스’와 ‘리비노’ 등 인기 펫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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