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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C] '엘케이'와 '빠염', 리니지 최강 자리 놓고 대격돌

작성일 : 2016.07.03

 

미치광이엘케이(마프르)와 빠염(기란)이 '리니지' 게임 대회인 'LFC'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엔씨소프트는 3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PC온라인게임 '리니지' PvP(이용자 간 대전) 대회인 'LFC' 단체전 4강전을 진행했다.

이날 LFC 단체전 4강전은 1조 어렌인전투요(켈로스)와 미치광이엘케이(마프르), 2조 캐스톨어린(캐스톨)과 빠염(기란)의 맞대결로 각각 치러졌다.

4강 1조 경기는 대표적인 '반왕' 세력인 '어레인전투요' 혈맹과 '엘케이' 혈맹의 격돌로 주목을 받았다. '미치광이엘케이'는 백업 요정 1클래스와 전설급 무기 '크로노스의 공포'를 보유한 용기사로 팀을 꾸려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다. 반면 '어레인전투요'는 요정 2클래스를 포함시킨 방어형 전략으로 맞섰다.

하지만 결과는 다소 싱거웠다. '미치광이엘케이'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어렌인전투요'를 3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2조 경기는 마지막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빠염'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빠염은 지난 8강전에서 우승후보인 '훅팀'을 꺾고 4강에 합류한 강팀이다. '캐스톨어린' 역시 8강전에서 강팀인 '쥬드빠염'을 꺾고 새로운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비슷한 전략과 팀 구성으로 초반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하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간 빠염이 간발의 차로 승리를 쟁취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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