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이하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이 오는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ESL과 협력해, 인텔이 후원하고 ESL이 주최하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XI: 상하이(이하 IEM XI: 상하이)’에서 현장에서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을 개최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해부터 ESL과 스타크래프트2 및 프로리그 글로벌 프로모션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이에 올해 IEM XI 시즌 첫 투어 대회인 ‘IEM XI: 상하이’ 현장에서 프로리그 결승전을 열기로 합의했다.
상하이 프로리그 국제 원정 무대에 설 두 팀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3라운드 정규시즌 1위와 17일 열리는 포스트시즌 승리 팀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해당 결승전은 스포티비게임즈를 통해 생중계되며 e스포츠 TV와 네이버 스포츠, 유튜브, 아주부TV 등 인터넷 플랫폼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미하엘 블리카즈 IEM 총괄은 "우리는 프로리그와 같이 역사가 깊은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IEM 상하이에서 처음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IEM에서 열리는 결승에서 선수들이 열정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기를 기대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리그 결승이 글로벌 e스포츠 팬들과 직접 호흡하고 한국의 수준 높은 경기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글로벌 게임 대회다. ESL이 2006년 시작하여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양한 대회를 전 세계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3라운드 결승이 열리는 ‘IEM XI: 상하이’는 2016 월드챔피언십시리즈(WCS) 서킷 5000포인트 대회이며 게임쇼 차이나조이 박람회 현장에서 함께 진행된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모두의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