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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콘솔에서도 내가 최고…PC와 차별화 된 패치 적용

작성일 : 2016.06.27

 

전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블리자드 신작 ‘오버워치’가 PC와 콘솔에서 별도의 패치로 모든 플랫폼 유저 공략에 나선다.   

한국시각으로 26일 제프 카플란 오버워치 디렉터는 “토르비욘이 플레이스테이션4(PS4)에서 게임을 완전히 망치고 있다”는 제목의 글을 미국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Reddit)을 통해 게시했다.

토르비욘은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수비형 영웅으로 특정 지역에 포탑을 설치해 적을 공격을 방해하고 동료에게 방어구를 지원하는 특징이 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제프 디렉터는 7월 중순 오버워치 콘솔 버전(PS4, XB1)에 토르비욘 포탑 공격력을 30% 감소하는 패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PC에 비해 세밀한 컨트롤이 힘든 콘솔 버전에서 자동으로 적을 조준해 공격하는 토르비온의 포탑이 게임 밸런스를 망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또 제프 디렉터는 “PC 버전에 대해서는 토르비욘의 패치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포탑의 공격력이 강하긴 하지만 PC버전 유저들은 컨트롤로 이를 어느 정도 극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PC와 콘솔 버전에서 서로 다른 패치가 적용될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이에 국내외 대다수 유저들은 플랫폼 환경을 고려해 유동적인 패치를 진행하는 오버워치 개발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블리자드는 PC와 콘솔 오버워치 유저의 환경 차이를 고려해 PC와 콘솔 버전 서버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오버워치는 27일 게임트릭스가 제공하는 PC방 점유율에서 30.36%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으로 거듭났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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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4 첼로바키아
  • 2016-06-27 10:20:25
  • 크 갓겜 클라스!!! 콘솔에서도 고급시계!!!
  • nlv14 안녕하냐자식아
  • 2016-06-27 10:20:59
  • 토르비온 개빡심
  • nlv13 H과장
  • 2016-06-27 10:26:05
  • 이게 머 그렇게 대단하.....하나무라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