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과 25일 양일간 리니지 최강 혈명을 가리는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LFC)'이 아프리카TV를 통해 진행됐다.
LFC는 온라인 서버 예선을 통해 47팀을 선발, 47강전, 32강전, 16강전을 순차 진행했고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 8강전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4강 진출자를 선별했다.
대결에 앞서 훅팀과 빠염 두 거대 혈맹의 양강 구도가 예상되었으나 8강전을 진행한 결과 4경기 (기란)빠염만 살아남고 모두 탈락했다. LFC 경기 중계는 정인호 해설위원과 김대권 리니지 사업팀장, BJ원재가 맡았다.
■ 8강전 결과
8강전 결과 어레인전투요와 미치광이엘케이, 캐스톨어린과 빠염 이상 네 팀이 오는 7월 3일(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더 4강전과 결승전을 연달아 진행할 예정이다. LFC 단체전에 승리한 팀에게는 상금 3천만 원과 +11 지배자의 무기(+5 집행검과 동급) 등 강력한 부상이 주어진다.

■ 8강 1경기 - (켈로스) 어레인전투요 승 vs 패 (아인하사드) 얄밉지형맹
8강전 1경기는 켈로스 서버의 어레인전투요와 아인하사드 서버의 얄밉지형맹의 대결로 어레인전투요가 세트 스코어 3 대 0을 기록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집행검 등 전설급 무기를 다수 보유한 얄밉지형행을 상대로 어레인전투요는 강력한 화력을 선보인 후방 지원과 함께 숙련된 팀워크를 발휘하면서 상대를 압도했다.
특히 3세트 타워 디펜스에서 상대의 방어 진영을 침투해 마법사 등 후방 지원 클래스를 빠르게 제압한 후 그대로 수호탑까지 파괴해 순식간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 8강 2경기 - (마프르) 미치광이 엘케이 승 vs 패 (판도라) 훅팀프리
8강전 2경기는 마프르 서버의 미치광이엘케이와 판도라 서버의 훅팀프리의 대결이었다. 훅팀프리는 이번 LFC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강팀으로 많은 유저가 이들의 우승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미치광이엘케이는 순간 폭딜이 뛰어난 용기사를 기용해 화력을 집중시키는 방법으로 세트 스코어 3 대 1로 승리했다.
특히 3세트 타워 디펜스와 4세트 워스퀘어 트랩전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여 중계진들을 놀라게 했다.
■ 8강 3경기 - (캐스톨) 캐스톨어린 승 vs 패 (쥬드) 쥬드빠염
8강전 3경기는 캐스톨 서버의 캐스톨어린과 쥬드 서버 쥬드빠염의 대결로 진행됐으며 쥬드빠염 역시 이번 LFC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캐스톨어린의 전략에 휘말리며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압살당했다.
경기를 주도한 것은 캐스톨어린이었다. 쥬드 빠염의 후방을 침투해 요정과 마법사를 집중 공격, 상대를 효과적으로 공략했고 이에 휘말린 쥬드빠염은 상대에게 1세트와 2세트, 3세트를 연달아 패배했다.



■ 8강 4경기 - (기란) 빠염 승 vs 패 (윈다우드) 훅팀
8강전 4경기는 기란 서버의 훅팀과 윈다우드 서버의 빠염의 대결로 훅팀과 빠염의 첫 맞대결인 만큼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기 전까지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실제 대결에선 빠염이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훅팀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였다.
빠염은 훅팀의 후방에서 화력을 지원하는 마법사를 주로 공략하면서 킬포인트를 획득했으며 팀의 화력을 지원하는 마법사와 요정을 중심에 두고 원형으로 호위하는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며 상대를 공략했다.
특히 약점을 보인 상대에게 화력을 집중하거나 마법사와 요정을 호위하면서 빈틈을 만들지 않은 뛰어난 팀워크를 연출해 중계진이 감탄을 연발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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