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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8개 직업 최강자 탄생! ‘LFC’ 개인전 결승전 종료

작성일 : 2016.06.25

 

6월 24일과 25일 아프리카TV를 통해 리니지 클래스 최강자를 결정하는 '리니지파이팅챔피언십(이하 LFC)'의 개인전 결승 2차전이 진행됐다.

LFC는 온라인 서버 예선을 통해 47팀을 선발, 47강전과 32강전, 16강전을 순차 진행했고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 간 개인전 결승 1차전을 진행해 마법사와 다크엘프, 군주, 환술사 네 클래스의 최강자를 결정했다.

이번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기사와 요정, 전사와 용기사의 최강자를 가렸다. 이번 LFC 개인전에서 주목을 받았던 요정 BJ원규와 용기사 남양주형 두 사람은 아쉽게도 준우승에 그쳤고 기사 최강자로 '족장님이시다', 요정 최강자로 오탁대표, 전사 최강자로 '미친IIIIIIIII', 용기사 최강자로 '촙츱촙츱춥츱' 이상 네 명으로 결정되었다.

LFC 경기 중계는 정인호 해설위원과 김대권 리니지 사업팀장, BJ원재가 맡았다.

■ LFC 개인전 결승 결과

LFC 개인전 1차전과 2차전이 종료되면서 각 클래스를 대표하는 8명의 최강자가 결정됐다. 군주에선 '거의흑형', 기사에선 '족장님이시다', 마법사에선 '7ililiililil', 요정에선 '오탁대표', 다크엘프에선 '7iiilllilili', 용기사에선 '촙츱촙츱춥츱', 환술사에선 '18llIlllIlll' 마지막으로 전사에선 '미친IIIIIIIII'이 최강자가 되었다.

LFC 개인전에서 우승한 클래스 최강자에게는 상금 3백만 원과 +9 지배자의 무기 등 강력한 부상이 주어진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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