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인강호는 마케팅보다 운영을 최우선 생각하는 게임이다. 공동 퍼블리싱의 가장 큰 이유도 운영 때문"
비키 첸 조이셀코리아 지사장은 첫 작품인 미인강호를 그린쇼어와 공동 퍼블리싱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조이셀코리아와 그린쇼어는 24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레인케이게임스가 개발한 모바일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인강호'를 공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 회사는 미인강호의 캐릭터와 커스터마이징, 장비, 탈 것 등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소개했다.
비키 첸 지사장은 "MMORPG인 미인강호를 효과적으로 한국에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천지금과 신촉문 등 중국 내에서 온라인게임 서비스 경험이 많은 그린쇼어와 함께 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했다"며 "전반적인 예산 운용과 서버 및 개발 실무는 그린쇼어가 총괄하며 그 외 부분을 조이셀코리아가 담당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경험이 없는 조이셀코리아 입장에서는 그린쇼어와의 협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비키 지사장은 "한국 게이머들의 다른 것보다 운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들었다. 미인강호도 마케팅보다는 고객 관리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모바일 무협게임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인강호는 27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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