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영웅의군단 for Kakao'가 업데이트에 힘입어 상위권 도약을 이뤄냈다.
넥슨(대표 박지원)에서 서비스하고 엔도어즈(대표 신지환)에서 개발한 '영웅의군단 for Kakao(이하 영웅의군단)'이 22일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7위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지난 4월 22일 안드로이드 버전에 선보인 대규모 업데이트 '데스티니'가 적용된 것으로, 업데이트 다음날인 21일에는 최고매출 9위까지 치솟았다.

'데스티니' 업데이트는 '카마엘'과의 결전 후, '차원이 문'에서 등장했던 '머신 타이후' 등 새로운 적들과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5막 1장' 시나리오가 추가됐다.
더불어 자신의 영웅을 '기사단원'으로 배정해 다양한 능력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사단'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넥슨 관계자는 "지난 20일 iOS 버전에도 '데스티니'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업데이트 직후 iOS 유저들의 반응이 좋아 최고매출 순위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슨은 영웅의군단 데스티니 업데이트 홍보 모델로 걸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해 게임을 적극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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