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섬머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에서 한국팀인 템페스트(Tempest)가 우승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21일 새벽 스웨덴 드림핵 섬머 현장에서 펼쳐진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 결승에서 템페스트는 히어로즈 스프링 챔피언십 우승팀이자 역시 한국 대표팀인 MVP 블랙을 3대 2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를 통해 템페스트는 우승 상금 15만 달러(한화 약 1억 8천만원)와 함께 히어로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OGN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2 결승전에 이어 스웨덴에서 다시 한번 맞붙게 된 템페스트와 MVP 블랙은 한국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팀답게 매 경기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면서 전 세계 히어로즈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국내리그에 이어 세계대회에서도 MVP 블랙을 격파함에 따라 1위를 수성하려는 팀과 되찾으려는 팀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 양 팀 모두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 지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의 열기는 이제 다시 국내 리그로 넘어올 것으로 보인다. OGN은 히어로즈 슈퍼리그 시즌3의 온라인 접수를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OGN 히어로즈 슈퍼리그 온라인 접수 페이지(www.playxp.com/heroes/ogn/superleagu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히어로즈에 등장할 신규 영웅은 물론 등급전 개편 등 히어로즈 플레이어들을 위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등급전이 완전히 새롭게 개편돼 새로운 대전 방식인 일반 선발전 모드를 게임 내 추가, 등급 경쟁의 압박감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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