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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곤 전 아이덴티티모바일 부사장, 게임업계 컴백…'스프링컴즈' 창업

 



배성곤 아이덴티티모바일 전 부사장이 게임사 '스프링컴즈'를 창업했다.

배성곤 스프링컴즈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회사 설립을 알리고, 도움을 준 지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프링컴즈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겸하는 소규모 회사며, 지난 주 법인 설립 후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회사를 꾸렸다.

이 회사는 캐주얼 장르 게임을 필두로 해외 시장까지 노리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첫 작품은 빠르면 7월 중 선보일 계획이다.

배성곤 대표는 "법인 설립 후 현재 업무에 필요한 환경을 세팅 중인 상태로 빠르면 내달 중 신작에 대한 윤곽이 잡힐 것 같다. 메이저 퍼블리셔 사이에서 어려운 환경일 수도 있지만 캐주얼 장르 본연의 재미로 돌파구를 찾겠다"고 전했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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