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봇 애니메이션 제작자 '조나난 버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한상원)과 함께 어린이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쉼터로서 블리자드의 게임 및 캐릭터를 테마로 조성한 '블리자드 i-룸'을 개관했다.
블리자드 i-룸은 블리자드가 어린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한 특별한 공간으로 병원 1층 로비에 마련되어 모든 어린이 환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의료진에 대한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프로그램, 올바른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프랭크 피어스 블리자드 개발 부문 총괄 겸 공동설립자는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및 카봇 애니메이션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블리자드 i-룸이 성공적으로 개관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을 찾을 많은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병마와 싸우는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여러 게임들을 주제로 한 다양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카봇 애니메이션(www.carbotanimations.com)과 함께 카봇 특유의 캐릭터와 밝은 색감으로 블리자드 i-룸 공간을 디자인,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이 즐겁고 밝은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카봇 애니메이션의 제작자인 조나단 버튼은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에 대해 공감하며 작업 초기부터 벽화에 필요한 아트워크 제공 등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다.
조나단 버튼은 완공된 블리자드 i-룸을 살펴보고 16일 진행된 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최근 방문했다. 그는 "이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어린이 환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서 한국을 찾았다"며 "아이들이 병원에서 지내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어린이 환자들이 병원 생활을 보다 즐겁고 쉽게 하는데 블리자드 i-룸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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