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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 스웨덴에서 혈전 돌입…MVP블랙-템페스트 출격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으로 진행되는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섬머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이 6월 13일부터 21일까지(이하 한국 시간 기준) 스웨덴 드림핵 섬머 현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히어로즈 e스포츠 세계 대회로 한국(2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1팀), 중국(2팀), 유럽(2팀), 라틴아메리카(1팀), 북아메리카(2팀), 동남아시아(1팀), 대만(1팀) 등 세계 8개 지역을 대표하는 12개의 히어로즈 팀이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우승컵을 향한 혈전을 치르게 된다.

최근까지 여러 지역 예선을 통해 전 세계 수백 개의 팀들이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 지역 대표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쳐온 가운데 한국의 경우 OGN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2를 통해 MVP 블랙(MVP Black)과 템페스트(Tempest)가 대표팀으로 확정됐다.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의 총 상금은 미화 50만 달러(한화 약 6억원)로 지난 4월 한국에서 치러진 히어로즈오브더스톰 스프링 글로벌 챔피언십과 같은 규모다. 우승팀은 15만 달러(한화 약 1억8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받게 된다.

약 1주일에 걸쳐 펼쳐질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은 1차 그룹 스테이지, 2차 그룹 스테이지, 준결승전,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그룹 스테이지의 경우 13일부터 16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룸(Stockholm)에서 진행되며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유럽 지역의 2위 진출팀과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대만 지역 대표팀 등 총 8개 팀이 맞붙는다. 

2차 그룹 스테이지는 6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스웨덴 이왼최핑(Jönköping)에서 진행되며 1차 그룹 스테이지에서 승리한 4개 팀과 한국, 중국, 북아메리카, 유럽 지역의 1위 진출팀이 승자를 가린다. 

마지막으로 준결승 및 결승전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2차 그룹 스테이지에서 살아남는 4개 팀이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 타이틀을 위해 대결하게 된다. 

1차 그룹 스테이지와 2차 그룹 스테이지는 모두 3전 2선승제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준결승 및 결승전은 5전 3선승제의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히어로즈 섬머 챔피언십은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히어로즈 팬들을 위해 전 경기가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으로, 세부적인 방송 정보를 포함해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kr.battle.net/heroes/ko/blog/2014591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섬머 챔피언십 종료 시점까지 트위치 계정과 Battle.net 계정을 연동하는 사람들에게 특별 초상화 2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히어로즈에 등장할 신규 영웅과 등급전 개편 등 히어로즈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예고하고 있다. 특히 래더에서 티어제로 새롭게 개편되며, 등급전 시스템의 경우 이번주에 게임 내에 정식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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