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주째 PC방 1위를 수성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의 PC방 점유율이 30% 밑으로 내려왔다.
9일 PC방 조사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는 6월 8일 기준 PC방 점유율 29.15%를 기록했다. 해당 게임은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올해 들어 점유율 30% 밑으로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2위인 '오버워치'와의 격차가 5.3%로 좁혀졌다. 오버워치는 현재 점유율 23.79%의 점유율로 지난 6일 기준 24.15%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리그오브레전드의 하락세에 따라 격차가 줄어든 양상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롤의 점유율 30% 벽이 무너졌지만 이용자들이 오버워치로 이탈했기 보다는 연휴가 지나 평일이 되면서 유저들의 PC 방문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롤은 현재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무료로 스킨을 얻을 수 있는 마법공학 제작소와 스킨 파격 할인 등을 실시하고 있어 추후 점유율 상승도 점쳐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든어택'은 11.33% 점유율로 3위에 자리했으며 '던전앤파이터'가 3.35%로 5위를 기록, 전일대비 두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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