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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흥행 돌풍에 맞서는 롤…PC 온라인게임 분위기 '업(UP)'

작성일 : 2016.06.05

 


출시 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은 신작 온라인게임 ‘오버워치’가 PC방 점유율 상승 행진을 멈췄다.

게임트릭스에서 제공하는 PC방 점유율 지표에 따르면 오버워치는 지난 5월 24일 출시 당일 11.67%로 출발해 25일 13.85%, 26일 14.66%, 27일 15.49%, 28일 16.58%, 29일 17.46%, 30일 17.59%, 31일 18.97%를 기록했다.

이어 6월에는 1일 19.94%, 2일 22.36%, 3일 21.20%, 4일 21.90%의 수치를 보였다. 게임 업계에서 신작게임이 넘어서기 힘든 마의 벽으로 손꼽는 ‘20%대 점유율’을 넘어섰으나 주말과 현충일을 포함해 황금연휴가 시작되며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이에 황금연휴 기간 게임의 이용률이 감소했다고도 볼 수 있겠으나 동 기간 오버워치와 순위를 겨루는 ‘리그오브레전드(롤)’와 ‘서든어택’의 점유율 변동과 비교해보면 서든어택은 오버워치처럼 소폭 감소 후 상승의 지표(12.13>11.56>11.80%)를 그리고 있고 롤은 오히려 상승 곡선(30.65>31.88>32.51%)을 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오버워치-리그오브레전드-서든어택,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비교 그래프

롤의 상승에 대해서는 최근 북미에서 서비스되던 스킨 파편 상자로 캐릭터스킨을 만드는 '마법공학 제작소' 시스템을 도입하고 주 챔피언 스킨아이템의 파격 세일 등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즉 롤은 오버워치의 흥행 돌풍에 맞서는 시스템을 통해 두 게임은 본격적 경쟁에 들어섰고 이러한 흐름은 게이머들에게는 각종 혜택으로 제공되고 업계에서는 온라인게임의 뜨거운 경쟁으로 인한 분위기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해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3~4년간 출시됐던 PC온라인게임 가운데 10%의 PC방 점유율을 넘어선 게임이 없었는데 이번 오버워치의 흥행 돌풍은 기존 상위권 게임들을 긴장시킬 만큼의 강한 힘을 보이고 있다” 라며 “이러한 신작의 돌풍에 맞서 기존 게임들은 각종 이벤트와 업데이트, 프로모션 등을 시작했으며 이런 분위기가 곧 온라인게임 생태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오버워치의 PC방 점유율은 감소했지만 PC방 총사용시간과 PC방당 사용시간은 오히려 최고점을 찍은 2일보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이 일정 수준 확보된 상태로 분석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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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38 야요이소라
  • 2016-06-05 11:09:26
  • 롤 저거 그림 존나 이뿌다 ㅇㅇ
  • nlv64 과거무한도전
  • 2016-06-05 11:09:54
  • 기무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