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희 번역가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레전더리픽쳐스가 제작한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에 대해 "게이머와 일반 관람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영화다. 원작 세계관을 몰라도 충분히 관람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4일 서울시 영등포구 IFC몰에서 레전더리픽쳐스와 자사의 게임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의 번역을 맡은 황석희 번역가와 인터뷰를 가졌다.
와우저로 잘 알려진 황석희 번역가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번역을 맡았으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오픈 베타 시절부터 얼라이언스를 꾸준히 플레이 하고 있다.
황 번역가는 "관객분들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얼라이언스와 호드 관계를 모르고, 세계관을 모른다는 것이다. 와우저가 아니여도 이해하는데 상관없다. 오히려 더 신선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내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접한 그는 "사운드가 마치 게임의 타격감 같았다. 박력있는 영화다. 큰 화면에서 보면 더 몰입도가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황석희 번역가는 "일반 관람객이 영화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번역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후속편에 훨씬 더 재미있는 스토리가 펼쳐질테니 대서시시 격인 첫 편을 목격한다는 것은 영화팬이나 게임팬에게 가치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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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