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미국 스포츠 전문 방송국 ESPN에 이어 미국 뉴스 채널 CNN도 한국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집중 조명해 화제다.
5월 31일 CNN은 e스포츠 산업의 세계적 현황 및 지표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LOL)' 간판스타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에 대해 보도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 2013년 17살의 나이로 데뷔한 LOL 프로게이머다. SK텔레콤 T1에 입단 후 국내 리그인 '롤챔스'는 물론, 글로벌 대회 '롤드컵'과 'MSI' 등을 제패하며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약 2분 30초 분량의 방송 영상에는 지난해 5월 '페이커' 이상혁이 중국 상하이 푸동 공항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는 모습과 롤챔스 경기에 출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CNN은 '페이커' 이상혁에 대해 "20살의 세계 챔피언이다"라며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신' '슈퍼스타'로 불리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상혁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e스포츠는 사람들이 같이 즐기고 경쟁한다는 점에서 스포츠와 닮았다"며 "축구 등 스포츠의 육체적인 부분 보다는 정신적인 요소가 강조된다"고 말했다.
또 CNN은 이상혁의 티켓 파워에 대해서도 조명하면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인터뷰도 실었다. 팬들은 "이상혁이 게임 상에서 놀라운 장면들을 만들어내서 좋아한다" "경기에 들어서면 공격적으로 변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멋지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사진=CNN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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