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가 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온라인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30일 게임트릭스의 PC방 점유율 17.50%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지난 24일 출시와 함께 11.70%로 단숨에 4위로 올라섰다. 이후 25일 13.89%, 26일 14.70%, 27일 15.53% 28일 16.61%를 기록하며 매일 1%씩 점유율을 올리고 있는 것.
이로써 1위인 '리그오브레전드(롤)'과 격차는 전날 17%에서 15%로 줄이며 흥행에 고무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해 업계에서는 오버워치의 흥행이 롤의 점유율에 영향을 주는 것인지 다른 게임들로부터 조금씩 이탈률을 쌓아가는 것인지에 대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단순 지표만 봤을 때 롤은 오버워치 출시 전 40%에 이르는 점유율을 보였고 현재는 32.5%인 만큼 일정 정도 영향을 받았다고도 볼 수 있다.

한편, '오버워치' 6대6 팀을 구성해 점령, 호위 그리고 쟁탈을 포함한 여러 게임 모드를 통해 임무를 완수하며 승리를 쟁취하는 팀기반 슈팅 게임으로, 고유한 무기와 능력을 지닌 21명의 영웅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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