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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마스터즈] 박종철, "결승전 아쉽지만 멘탈잡고 노력하겠다"

 



'캐스터' 박종철이 2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 결승전에서 '카이제로' 김승훈을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박종철은 풀세트 접전 치르며 김승훈과 혈전을 펼쳤고 마지막 뒷심을 발휘해 6세트, 7세트 연달아 이기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종철은 "마지막 세트에서 실수도 있었지만 우승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춘계 챔피언십까지 멘탈을 잘 가다듬고 좋은 성적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캐스터' 박종철과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이번 대회 우승 소감 한 말씀 부탁한다
결승 마지막 순간에 실수를 해서 좌절도 했지만 지금 매우 기쁘다. 이렇게 트로피와 꽃도 들고 있으니 행복하다. 아쉬운 승리지만 그래도 우승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마지막 세트에서 실수가 있었는데
너무 긴장했는지 계산을 하다가 다른 방법도 생각해보고 머리가 멍해졌었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했던 것 같다. 턴 넘기고 나서 계산해보니 기회를 놓쳐 좌절했었다.

-결승에서 사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김승훈 선수가 사제에 강하기 때문에 사제 대신 흑마법사를 준비해왔다. 6시간 동안 사제 덱을 구성해봤는데 방법이 없어 포기하고 흑마법사를 들고왔다.

-오늘 흑마법사로 고전했는데 이유가 있다면
흑마법사 덱 자체가 무겁고, 운도 안 따랐던 것 같다. 지금 메타는 초반 덱이 강세기 때문에 고전했다.

-오늘 우승할 것 같다는 예감은 언제 들었는지
마법사를 선택하면 견제 당할 것 같아 다른 직업으로 덱을 꾸려 연습하고 있었는데, 이 때 우승을 예감했다.

-아시아태평양 춘계 챔피언십이 있는데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우선 멘탈을 가다듬고 임해야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린다
비록 결승전에 긴장을 많이 해 실수도 했지만 16강부터 시작해 한국 대표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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