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신작 온라인게임 '오버워치'가 지난 24일 정식 출시 후 잔잔한 흥행몰이에 나서고 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의 인기 프랜차이즈가 아닌 새로운 IP(지식재산권)로 개발한 6대6 슈팅 게임이다.
이 게임은 출시 당일인 24일 게임트릭스의 PC방 점유율에서 11.70%를 기록한 뒤 25일 13.89%, 26일 14.70%, 27일 15.53%를 기록하며 연이어 상승세를 보인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출시된 신작 온라인게임 가운데 점유율 10%대를 넘긴 게임이 없었다는 점에서 게임 업계에서는 고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관련해 두터운 마니아와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블리자드 사의 신작이라는 점과 맞물려 흔히들 정식 출시의 '버프'라 일컫는 초반 특수에 머무를지 장기간 흥행을 유지하며 게임 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의 게임으로 기록될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오버워치 출시 이후 기존 인기 게임의 점유율에서도 변화가 있는 만큼 리그오브레전드-오버워치-서든어택의 삼파전의 흐름도 주목된다.

한편 오버워치는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고급시계'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시스템과 게임 전반에 걸쳐 호평을 받고 있어 팀 기반 슈팅게임인 만큼 e스포츠로의 성장 가능성도 기대하게 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슬레이어스박스주서
로페의부활
과거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