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열린 백발백중 챌린지 특별초청전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참석했다.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이 e스포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지난 21일 ‘백발백중’을 소재로 한 e스포츠 대회 ‘챌린지 특별초청전’을 서울 OGN e스타티움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리그는 특별 초청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정규 리그는 7월 22일까지 상위 4개 클랜과 선발된 12개 팀 등 총 16개팀이 4개 조로 나눠 조별 토너먼트를 치른 뒤 조별 1위 팀이 최종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백발백중 챌린지 대회 일정
조별 리그 1위 팀은 100만원 씩을 상금을 받고 최종 4강 토너먼트에서 우승팀은 1000만원, 2위는 150만원, 3위는 100만원, 4위는 50만원 등 총상금은 1700만원 규모고 최종 1~3위 팀은 오는 7월 9일 열리는 한국과 중국 국가전(한중전)에 참가하게 된다.
한중전은 한국 3개팀과 중국 3개팀 등 총 6개 팀이 격돌해 우승 국가는 900만원, 준우승 국가는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 모바일 슈팅게임 e스포츠 대회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백발백중은 지난해 9월 22일 출시해 23일자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16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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