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2016년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한 79억8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영업손실은 8억 8200만원, 당기순이익은 4억 52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조이맥스의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약 28억원, 영업이익은 약 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30%, 영업이익 129% 증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조이맥스는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부터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 해당됐다.
회사 측은 1분기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견고한 매출을 이어왔으나 기존 연결대상 자회사 제외에 따른 온라인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대표 퍼즐게임 '캔디팡2'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에 돌입했으며 모바일 RPG '윈드소울'이 하반기 글로벌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작 라인업 확보는 물론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확대할 방침이며 효율적인 사업 방향 정립을 위한 조직 재배치를 실시해 신규 게임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자회사 플레로게임즈도 '에브리타운' 일본 서비스 등 기존 성공 IP를 중심으로 해외 서비스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RPG, 캐주얼 장르 등 신작 모바일게임도 다수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어 연결 실적 개선 또한 기대되고 있다.
조이맥스 한 관계자는 "신작 라인업 확보는 물론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며 "효율적인 사업 방향 정립을 위한 조직 재배치를 실시해 신규 게임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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