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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슈퍼리그] ‘리셋’ 임진우, “준우승으로 세계대회 진출 목표”

작성일 : 2016.05.04

 

DsA가 4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 2'가 8강 B조 2경기에서 TAS에 3대 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DsA는 TAS를 상대로 매 세트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특히 DsA의 '리셋' 임진우 선수는 3세트에서 대회 처음으로 렉사르를 선택하며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다음은 DsA '리셋' 임진우 선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 오늘 경기 승리 축하한다. 8강 승자조에 진출한 소감 부탁한다.
오랜만에 경기에 나와서 긴장도 되고 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게임이 너무 쉽게 풀려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1세트 초반 살짝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선수들끼리 어떤 이야기를 했나
1세트 초반 팀원들이 오랜만에 경기를 해서 그런지 어설픈 플레이가 나왔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발휘하는 조합이라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했던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3세트에서 대회 처음 렉사르를 골라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는데 왜 렉사르를 선택했는지
사실 렉사르를 어느 정도 써봐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마침 팀도 2대0으로 앞선 상황이라 선택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렉사르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최대한 써보려고 한다.

- 영웅 선택 폭이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대회 중 또 해보고 싶은 영웅이 있나?
해보고 싶은 영웅은 얼마 후 새롭게 추가되는 '트레이서'다. 팀 내에서 다른 선수들이 선택하지 않는다면 꼭 한번 대회에서 써보고 싶다.

- 다음 경기 승자조에서 TNL과 붙게 되는데 자신 있는지?
TNL과는 연습도 자주 해본 터라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어떤 전략이나 영웅조합으로 나올지도 대충 예상되기 때문에 좋은 경기 펼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달라.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고맙고 우선은 다음 TNL과의 경기에서 꼭 이기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번 대회 우승은 못 하더라도 꼭 준우승을 차지해 세계 대회인 글로벌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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