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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슈퍼리그] 이변은 없다, 우승후보 ‘DsA’ 3:0 압승

작성일 : 2016.05.04

 

이변은 없었다. 과거 한국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어로즈) 3대 명문팀으로 불렸던 DsA가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4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2' 8강 B조 2경기에서 DsA가 TAS에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8강 승자전에 안착했다.

1세트 용의사원에서부터 DsA는 한수 앞선 경기력을 선보였다. DsA는 경기시작 6분 만에 두 번의 한타에서 승리를 거두며 먼저 용기사 탑승에 성공했고 TAS의 미드라인 포탑을 파괴하며 경기 초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후 무난하게 레벨 격차를 세 단계 이상 벌린 DsA는 15분경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한타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고 곧바로 상대 본진으로 돌진해 핵을 파괴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1세트 아쉬운 패배를 당한 TAS는 2세트 저주받은골짜기에서 길잃은바이킹을 선택하며 변화를 꾀했다. 하지만 DsA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강팀다운 노련한 운영과 조합으로 TAS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DsA는 데하카와 아바투르를 이용해 한타와 라인전에서 우위를 보였고 5분만에 3공물 저주 버프를 획득하며 경기를 압도했다. 결국 DsA는 13분 공물 버프를 얻은 뒤 상대 본진으로 돌진해 핵을 파괴하고 2세트도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마지막 3세트는  하늘사원에서 진행됐다. DsA는 3세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는데 특히 이번 슈퍼리그에서 처음으로 렉사르를 선택하며 변칙적인 조합으로 TAS를 당황케 했다.

DsA는 렉사르의 소환수 미샤와 무라딘의 강력한 탱킹을 바탕으로 초반 사원 싸움에서 승리를 거뒀고 경기 시작 5분 만에 또다시 레벨 격차를 두 단계 이상 벌리며 완승 분위기를 잡아갔다. 반면 TAS는 마지막 3세트에서 켈타스와 폴스타트를 선택하며 공격에 무게를 뒀지만 상대 렉사르와 미샤의 변칙적인 플레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무기력한 경기를 치뤘다.

결국 DsA는 14분 경 한타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뒤 우두머리를 차지했고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돌격해 핵을 파괴하고 이날 경기 3대0 완승을 거뒀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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