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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대전쟁, 대작보단 다작 내세운 이엔피게임즈

작성일 : 2016.05.03

 


▲ 이엔피게임즈가 올해 국내 출시할 예정인 모바일게임 7종

"올해는 하나의 대작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다작으로 승부하겠다"

이엔피게임즈는 3일 서울 청담동 CGV에서 2016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발표에 나선 방호선 이엔피게임즈 모바일게임사업실장은 "올해 모바일게임 7종을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히든포스(모바일 FPS, 6월)

먼저 오는 6월 기대작 '히든포스'로 올해 신작 포문을 연다. 이 게임은 모바일 FPS 장르로 중국 텐센트 소속의 모어펀 스튜디오가 개발했다. 공격 시 약점을 집중 공격할 수 있으며 머신건 시스템을 구현해 중화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 판타지스퀘어(전략시뮬레이션, 3분기)

올 3분기에는 '판타지스퀘어'와 '블레이블루' '프로젝트R' 3종의 다양한 장르 모바일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타지스퀘어'는 에피소드게임즈가 개발한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으로 퍼즐에 전략 요소를 가미한 게임이다. 게임 내에는 10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갖췄으며 유닛의 배치와 스킬로 전략 요소를 강화했다. 


▲ 블레이블루(대전 액션, 3분기)

'블레이블루'는 중국의 91액트가 일본 애니메이션이자 콘슬 격투게임으로 잘 알려진 블레이블루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만든 모바일 횡스크롤 대전 액션게임이다. 방 실장에 따르면 블레이블루는 기존 게임을 그대로 계승했고 타격감과 연속기로 액션게임의 손맛을 살렸다. 이외에 서버대전을 통해 이용자들은 극한의 컨트롤을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 프로젝트R(메카닉 RPG, 3분기)

또 '프로젝트R'은 엔틱게임월드가 개발한 모바일 RPG로 메카닉을 수동 조작해 시원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200여종의 기체를 구성해 우주에서 전투를 치루는 점이 게임의 특징이다.


▲ 삼국용상전(TCG, 4분기)

4분기에도 '삼국용상전'과 '프로젝트M' '프로젝트D' 3종의 게임이 출시된다.

삼국용상전은 중국 레아게임이 개발하는 모바일 전략 TCG(카드배틀게임)게임이다. 카드를 수집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상성관계를 통한 실시간 전략 요소로 이용자간 두뇌싸움을 자극한다. 


▲ 프로젝트M(RPG, 4분기)

프로젝트M은 중국의 모키쿤 테크가 개발하는 RPG게임. 70여종의 삼국지 캐릭터가 새로운 판타지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 게임은 PVP가 특징인데 1대 1부터 6대 6까지 구현할 예정이며 AOS 모드도 추가할 계획이다.


▲ 프로젝트D (액션 RPG, 4분기)

프로젝트D는 베이징 만요우구가 개발하는 액션 RPG다. 방 실장은 이 게임을 지난해 출시작인 '크로우'를 이어갈 정통 액션 RPG로 꼽았다.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 스킬이 주 특징이며 기존 액션 RPG 요소인 실시간 대전 등을 갖출 예정이다.
 
방호선 실장은 "가장 먼저 출시될 히든포스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3분기에는 블레이블루, 4분기에는 프로젝트 M이 기대작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이엔피게임즈는 국내 출시할 7종의 모바일게임 외에도 3종의 웹게임을 일본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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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8 스나이퍼나그네
  • 2016-05-03 13:57:28
  • 7종이 다작이면 넷마블은 30종 넘던데 슈퍼 다작이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