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IP(지식재산권) 게임 '마음의소리'가 출시 1주일만에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의 모바일게임 '마음의 소리'가 2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3위에 올랐다.
해당 성과는 출시 일주일 만에 달성한 것으로 인기 웹툰 IP의 힘을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 회사 측 또한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소리의 인기와 더불어 네이버의 지원 사격에 꾸준히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조석 작가는 게임 '마음의소리' 게임을 주제로 웹툰 1회를 연재했으며 네이버 웹툰은 플랫폼 내에 게임 출시 광고를 걸어 많은 웹툰 이용자들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게임은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사전등록자 100만명 돌파, 공식 카페 회원 수 9만명에 이르는 성과를 냈다. 이러한 웹툰의 인기를 미뤄 봤을 때 '마음의소리'는 앞으로 더 높은 순위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디디디게임(대표 이종하)이 개발한 '마음의소리'는 2D 모바일 횡스크롤 게임이다.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소리' IP를 디펜스와 RPG로 풀어냈다.
게임 내 조석과 애봉이 등 웹툰 인기 캐릭터 40여 종이 등장하며 스테이지 구성, 스킬 연출 등에 개그요소를 반영해 코믹한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쉽고 단순한 게임성까지 더해져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주인 4월 29일 구글 매출 40위권이었던 마음의소리가 출시 1주일째인 2일 20위권으로 상승했다"며 "친숙한 웹툰 IP가 쉬운 게임성으로 이용자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빠른 콘텐츠 보완 및 추가, 더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흥행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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