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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에버, 롤챔스 사상 최초로 1부리그 승격…스베누는 강등

작성일 : 2016.04.29

 


▲ 지난해 롤 케스파컵 당시 ESC 에버

롤 아마추어팀 ESC 에버가 국내 1부 리그인 롤챔스에 입성했다. 

ESC 에버(이하 에버)는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승강전에서 스베누 소닉붐을 3대 0으로 꺾고 롤챔스 서머 시즌에 합류했다.

1세트 76분의 장기전이 펼쳐졌다. 70분 넘은 극후반  드래곤 5스택과 바론 버프를 획득한 에버가 스베누를 기선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에버는 2세트에서 감을 잡은 듯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에버는 중반 스베누에 바론 버프를 스틸 당하기는 했지만 이후 기습으로 다시 주도권을 잡았고 그대로 두 번째 세트 승리까지 챙겼다.

3세트에서 에버는 역전승에 성공했다. 초반은 탑 라인에서 격차가 벌어지며 스베누가 유리한 흐름으로 흘러갔지만 에버는 버티며 후반을 기다렸다. 어느 정도 격차를 좁힌 40여분 에버는 빠르게 교전을 개시하며 4킬을 챙겼다. 에버는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했고 3대 0으로 생애 첫 롤챔스 승격에 성공했다.



사실 에버는 지난해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KeSPA)컵에서 SKT T1과 CJ 엔투스를 꺾고 우승, 저력을 보여줬던 아마추어팀이다. 케스파컵 우승으로 진출 자격을 얻었던 국제 e스포츠 대회 IEM 시즌 10 퀼린에서도 연달아 우승한 바 있다. 

이처럼 1부 리그 진출 가능성을 꾸준히 보여왔던 에버는 이번 승강전에서 스베누 소닉붐을 3대 0으로 당당히 꺾고 롤챔스 입했다. 또 에버는 롤챔스 역사상 최초로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한 팀이 됐다.  

한편 29일 오후 6시부터는 두 번째 롤챔스 승강전이 열린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던 콩두 몬스터와 2부 리그 챌린저스 준우승팀 MVP가 치열한 5판 3선승제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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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4 탁구계의페이커
  • 2016-04-29 10:41:54
  • 스베누 개십노답새끼들 사신인가 그새끼는 챔피언 스물몇개 했다고?? 팀은 꼴찌하는데 뭘 챔프폭 넓다고 빨아주냐 해체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