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시즌 준우승팀 TNL의 위용은 여전했다.
TNL가 27일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 2' B조 조별예선에서 템페스트을 3대 0으로 완파했다.
1세트부터 TNL은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2세트 영원의전쟁터에서는 불멸자 근처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승리하며 우위를 점했다. 이후 하늘사원에서 펼쳐진 마지막 3세트에서 우두머리를 이른 시간 잡아내면서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한편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2'는 블리자드의 AOS(적진점령) 게임 '히어로즈오브더스톰'으로 치러지는 정규 대회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MVP블랙'과 준우승팀 'TNL', 예선을 뚫고 올라온 6개의 팀까지 총 8개팀이 참가하며 4월 25일부터 약 한달 반간 대결을 펼친다.
[이동준 기자 rebell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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