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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마스터즈] '애쉬' 김도언, 사제전 완벽 대처로 8강 안착

작성일 : 2016.04.26

 



'애쉬' 김도언이 '이퀘스테르' 윤기수의 사제를 봉쇄하며 8강에 안착했다.
 
'애쉬' 김도언이 26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5 16강전 G조 경기에서 '이퀘스테르' 윤기수를 3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김도언은 1세트 압승했다. 전체적으로 김도언의 성기사가 윤기수의 사제를 압도하는 분위기였다. 

김도언은 두장의 단검 곡예사와 왕의 축복을 받은 보호막을 쓴 꼬마 로봇을 활용해 윤기수의 체력을 깎아나갔다. 윤기수는 죽음의 군주로 방어에 나섰으나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김도언은 울다만의 수호자로 김도언을 꺾고 첫 세트 승리를 거뒀다.

2세트 윤기수가 동점을 만들었다 윤기수는 감을 잡은 듯 김도언의 고통의 수행사제를 쉽게 잡아내는 등 초반부터 강공을 펼쳤다. 김도운은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했으나 공격에 어려움을 겪어 전사의 방어막을 뚫지 못했다.

이후 윤기수는 방어구 제작사로 필드를 장악하고 상대 하수인들을 전멸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궁지에 몰린 김도언은 결국 항복을 선언했다.

한 세트를 내준 김도언은 3세트 더욱 거센 공격에 나섰다. 김도언은 초반부터 고통의 수행사제를 통해 윤기수를 압박했다. 윤기수는 많은 하수인들을 풀었지만 김도언의 눈보라 앞에 무소용이었다. 
 
이후 김도언은 알렉스타라자를 뽑아 윤기수의 체력을 15로 만들었다. 김도언은 이글거리는 휏불 등 주문을 통해 남은 체력을 깎고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4세트에서는 사제 대결이 펼쳐졌으나 기세를 탄 김도언이 승리했다. 초반 양 선수는 내놓은 하수인들을 치유하며 탐색전을 펼쳤다. 이 중 김도언은 하수인들에 벨렌의 선택을 발라 공격했고 윤기수는 점점 밀리는 듯한 양상을 보였다. 

궁지에 몰린 결국 윤기수는 항복을 선언했고 김도언은 해당 승리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승리한 김도언은 인터뷰에서 "준비를 열심히 하긴 했지만 운이 좋아서 오늘 경기에 승리하게 된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도언은 "16강이 목표였기 때문에 이미 목표는 달성했지만 이왕 왔으니 4강까지는 진출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8강 포부를 전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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